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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친환경 중질유분해시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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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하루 6만 배럴의 생산규모를 가진 제3 중질유분해시설의 준공식을 전남 여수 공장에서 열었습니다. 2013년 완공 목표인 제4 중질유분해시설의 기공식도 함께 가졌습니다.

 

제3 중질유분해시설은 GS칼텍스가 2조2천억원을 들여 2008년 10월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휘발유와 등유, 경유 등 고품질의 경질 제품을 만드는 친환경 설비로 아시아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제4 중질유분해시설은 하루 5만3천 배럴 생산규모로서 2013년에 완공되면 하루에 26만8천 배럴의 제품 생산이 가능해져 국내 최대 고도화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이날 준공식과 기공식에는 허동수 회장과 김황식 국무총리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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