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방송, '어린이 착한장터' 개최
이지원
어린이들이 실물 경제를 체험하는 '어린이 착한 장터'가 열렸습니다.
케이블TV 방송사인 아름방송 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성남 어린이 착한 장터는 어린이들이 직접 가지고 나온 물건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으로 올해는 1,300여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이 장터에는 시민단체와 기업이 함께 참여해 기업 체험전과 축하공연, 경제 퀴즈 대회 등도 진행됐습니다.
아름방송은 이번 '어린이 착한장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기업가 정신을 키울 수 있는데 보탬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케이블TV 방송사인 아름방송 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성남 어린이 착한 장터는 어린이들이 직접 가지고 나온 물건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으로 올해는 1,300여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이 장터에는 시민단체와 기업이 함께 참여해 기업 체험전과 축하공연, 경제 퀴즈 대회 등도 진행됐습니다.
아름방송은 이번 '어린이 착한장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기업가 정신을 키울 수 있는데 보탬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