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태국서 홈쇼핑합작사 설립
이재경
GS샵이 태국에서 홈쇼핑 합작사인 '트루GS'를 설립했습니다.
트루GS는 태국 유료방송 1위 사업자인 '트루비전'이 45%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GS샵은 35%의 지분으로 참여합니다.
태국 오프라인 유통그룹인 '더몰그룹'은 현지상품 소싱 역할을 하고 태국내 최대 편의점 사업자인 'CP올'은 배송거점 역할을 하며 각각 트루GS의 1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트루GS의 CEO는 트루그룹 마케팅책임자인 파이분 씨가 선임됐으며 GS샵은 홈쇼핑사업기획과 편성 책임자를 역임한 실무자를 파견합니다.
트루GS는 태국 유료방송 1위 사업자인 '트루비전'이 45%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GS샵은 35%의 지분으로 참여합니다.
태국 오프라인 유통그룹인 '더몰그룹'은 현지상품 소싱 역할을 하고 태국내 최대 편의점 사업자인 'CP올'은 배송거점 역할을 하며 각각 트루GS의 1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트루GS의 CEO는 트루그룹 마케팅책임자인 파이분 씨가 선임됐으며 GS샵은 홈쇼핑사업기획과 편성 책임자를 역임한 실무자를 파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