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2 100만대 판매 돌파.."3초에 1대"
이지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가 출시 한 달만에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가 공급기준으로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서면서 국내 최단기록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S2의 이번 100만대 달성은 전작 갤럭시S가 70일만에 100만대를 넘어선 것을 두 배이상 앞당긴 기록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판매된 갤럭시S2가 출시 3일만에 10만대, 8일만에 20만대를 기록하는 등 3초에 1대 꼴로 팔린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가 공급기준으로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서면서 국내 최단기록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S2의 이번 100만대 달성은 전작 갤럭시S가 70일만에 100만대를 넘어선 것을 두 배이상 앞당긴 기록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판매된 갤럭시S2가 출시 3일만에 10만대, 8일만에 20만대를 기록하는 등 3초에 1대 꼴로 팔린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