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SK텔레콤, 플랫폼 부문 분사 확정

이지원

thumbnailstart
SK텔레콤이 플랫폼 사업부문을 통신부문과 떼어내 분사합니다.

 

SK텔레콤은 플랫폼 사업 부문을 분사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플랫폼 사업 부문은 T스토어 등 모바일 커머스와 N스크린, 위치기반 서비스, 오픈 플랫폼 등의 신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서진우 사장이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이 같은 결정은 통신부문 이외의 미래 먹을거리를 선점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