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플랫폼 부문 분사 확정
이지원
SK텔레콤이 플랫폼 사업부문을 통신부문과 떼어내 분사합니다.
SK텔레콤은 플랫폼 사업 부문을 분사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플랫폼 사업 부문은 T스토어 등 모바일 커머스와 N스크린, 위치기반 서비스, 오픈 플랫폼 등의 신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서진우 사장이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이 같은 결정은 통신부문 이외의 미래 먹을거리를 선점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SK텔레콤은 플랫폼 사업 부문을 분사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플랫폼 사업 부문은 T스토어 등 모바일 커머스와 N스크린, 위치기반 서비스, 오픈 플랫폼 등의 신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서진우 사장이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이 같은 결정은 통신부문 이외의 미래 먹을거리를 선점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