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 이지바이오 다음은 코데즈컴바인?
오늘 오전11시 [MTN 기고만장 기자실-브로콜리 종목]서 확인하세요MTN
기고만장 기자실 [브로커의 브로콜리 종목]에서 지난 6월 2일 소개한 이지바이오가 마니커 인수 소식을 호재로 급등하고 있다.
당시 김민한 동부증권 브로커는 이지바이오에 대해 다가오는 2~3분기가 계절적 성수기이고 수입육 공급에도 불구하고 올해 공급부족사태는 이어질 전망이어서 유망하다고 내다봤다.
☞기자들의 시장뒷담화 'MTN 기고만장 기자실' VOD 다시보기
또 "KB자산운용에서 이미 돈냄새를 맡고 6%가량 들어와 있는 상황이고요,
최근 기관수급이 붙으면서 1분기 실적 발표즈음해서 주춤했던 주가를 다시 강하게 올리면서 삼년내 신고가 경신중"이라고 언급했다.
3개월 목표가 5,170원을 제시했는데 오늘장에서는 9~10%대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2의 이지바이오가 될 브로콜리 종목, 오늘 김민환 대리가 선택한 종목은 바로 코데즈컴바인이다.
2,3사분기 실적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패션업체특성상 4사분기 실적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기간으로 선취매 입장에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코데즈컴바인에 대한 자세한 투자포인트는 무엇인지, 숨어있는 호재는 없는지 궁금하다면 오늘 오전 10시 57분 기고만장 기자실에서 확인해 보자.
당시 김민한 동부증권 브로커는 이지바이오에 대해 다가오는 2~3분기가 계절적 성수기이고 수입육 공급에도 불구하고 올해 공급부족사태는 이어질 전망이어서 유망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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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B자산운용에서 이미 돈냄새를 맡고 6%가량 들어와 있는 상황이고요,
최근 기관수급이 붙으면서 1분기 실적 발표즈음해서 주춤했던 주가를 다시 강하게 올리면서 삼년내 신고가 경신중"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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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분기 실적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패션업체특성상 4사분기 실적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기간으로 선취매 입장에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코데즈컴바인에 대한 자세한 투자포인트는 무엇인지, 숨어있는 호재는 없는지 궁금하다면 오늘 오전 10시 57분 기고만장 기자실에서 확인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