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한국토지신탁 매각 주간사 선정 착수
홍혜영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한국토지신탁 지분 매각을 위한 주간사 선정에 착수했습니다.
한국토지신탁 2대 주주인 LH는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보유 주식 7,900만 주, 31.3%를 모두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중 주간사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지분 매각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3,000만 주를 우선 매각하고 오는 8월 9일까지 1대 주주가 매수 청구권, 콜옵션을 행사를 하지 않을 경우 나머지 4,900만 주를 추가 매각할 계획입니다.
한국토지신탁 2대 주주인 LH는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보유 주식 7,900만 주, 31.3%를 모두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중 주간사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지분 매각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3,000만 주를 우선 매각하고 오는 8월 9일까지 1대 주주가 매수 청구권, 콜옵션을 행사를 하지 않을 경우 나머지 4,900만 주를 추가 매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