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히타치, 수처리 사업 합작법인 설립
이지원
LG전자가 히타치플랜트테크놀로지와 손을 잡고 수처리 사업 합작법인을 설립합니다.
LG전자는 히타치플랜트테크놀로지사와 함께 'LG-히타치 워터 솔루션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오는 10월에 법인을 정식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본금은 180억원으로 LG전자가 새 합작법인의 지분 51%를 보유하고 CEO를 선임하며, 히타치플랜트테크놀로지는 49%를 보유하고 COO를 선임하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히타치플랜트테크놀로지사와 함께 'LG-히타치 워터 솔루션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오는 10월에 법인을 정식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본금은 180억원으로 LG전자가 새 합작법인의 지분 51%를 보유하고 CEO를 선임하며, 히타치플랜트테크놀로지는 49%를 보유하고 COO를 선임하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