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건설장비 남미 브라질 진출
김신정
현대중공업이 브라질에 건설장비 현지 공장을 세우고 남미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현대중공업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Rio de Janeiro)에서 이재성 사장고 세르지우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브라질 건설장비 공장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에는 약 1억 5000만 달러가 투자되며 2000제곱미터 규모로 설립될 예정입니다.
브라질 정부는 전기와 용수, 가스공급라인 등 각종 인프라건설을 지원하게 됩니다.
현대중공업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Rio de Janeiro)에서 이재성 사장고 세르지우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브라질 건설장비 공장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에는 약 1억 5000만 달러가 투자되며 2000제곱미터 규모로 설립될 예정입니다.
브라질 정부는 전기와 용수, 가스공급라인 등 각종 인프라건설을 지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