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엽 장관 "건설업체 중동3개국 수주 지원"
최보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건설 수주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6박8일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합니다.
이번 출장은 권 장관의 첫 해외 일정으로 중동 현지 교통과 주택 등 건설 사업에 국내 기업의 참여를 적극 요청할 계획입니다.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는 교통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현지 철도와 대중교통망 건설 사업 수주를 지원합니다.
사우디에서는 667억달러 규모의 주택 건설 사업에 국내 업체가 사우디 건설업 면허 없이도 참여할 수 있도록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쿠웨이트에서는 공공사업부 장관과 통신부, 수전력부 장관을 만나 해상교량과 발전·담수화 수주를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출장은 권 장관의 첫 해외 일정으로 중동 현지 교통과 주택 등 건설 사업에 국내 기업의 참여를 적극 요청할 계획입니다.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는 교통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현지 철도와 대중교통망 건설 사업 수주를 지원합니다.
사우디에서는 667억달러 규모의 주택 건설 사업에 국내 업체가 사우디 건설업 면허 없이도 참여할 수 있도록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쿠웨이트에서는 공공사업부 장관과 통신부, 수전력부 장관을 만나 해상교량과 발전·담수화 수주를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