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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대기업 79% 편법상속 위한 계열사 설립 안해"

머니투데이방송 김하림 기자2011/09/14 08:16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대기업 총수 일가 대부분이 편법 상속을 목적으로 신규 계열사를 만들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경련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발표된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대 그룹에서 새로 편입된 계열사는 386개사이며, 이 중 79%인 305개사가 기존 계열사와 수직계열화 관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경련은 "신규 계열사 중 총수일가가 한 주라도 보유한 회사는 8개사에 불과해 일부에서 제기된 신규 계열사를 통한 편법상속 주장은 현실과 맞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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