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00명 규모 고졸 청년인턴십 추진
조정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고등학교 졸업생을 위해 300명 규모의 청년 인턴십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고교 졸업생을 채용하는 기업에 최장 10개월 동안 인건비 1,000만 원을 보조한다고 밝혔습니다.
6개월의 인턴 기간 동안엔 임금의 70%를, 정규직 전환 후 4개월 간은 임금의 60%를 서울시가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은 월 100만 원입니다.
인턴선발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달 28일 채용박람회에서 현장 면접이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고교 졸업생을 채용하는 기업에 최장 10개월 동안 인건비 1,000만 원을 보조한다고 밝혔습니다.
6개월의 인턴 기간 동안엔 임금의 70%를, 정규직 전환 후 4개월 간은 임금의 60%를 서울시가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은 월 100만 원입니다.
인턴선발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달 28일 채용박람회에서 현장 면접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