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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천일염 시장 확대 앞장선다"

이충우

CJ제일제당이 일반 가정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맛소금 제품을 천일염으로 만들어 내놓았습니다.

CJ제일제당은 "천일염 브랜드인 오천년의 신비에서 '천일염으로 만든 맛소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천일염으로 차별화해 맛소금 시장의 트랜드 변화를 이끌어 내고 천일염의 수요 확대를 주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간 600억 원 규모의 천일염 시장은 대상이 23%로 1위, CJ제일제당은 19%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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