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무선 통합관제센터 열어
김하림
KT가 경기도 과천의 KT사옥에 유무선 통합관제센터를 열었습니다.
KT는 각각 다른 장소에서 운영되던 전국관제센터를 한 곳으로 통합해, 집전화와 초고속인터넷 등 유선서비스와 휴대전화, 와이파이 등 무선서비스의 전국 네트워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KT는 긴급상황 대응시간을 기존보다 평균 4분의 1로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KT는 유무선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미래형 컨버전스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T는 각각 다른 장소에서 운영되던 전국관제센터를 한 곳으로 통합해, 집전화와 초고속인터넷 등 유선서비스와 휴대전화, 와이파이 등 무선서비스의 전국 네트워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KT는 긴급상황 대응시간을 기존보다 평균 4분의 1로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KT는 유무선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미래형 컨버전스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