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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테마주 강력 대응 효과는?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2012/01/09 18:57

< 앵커멘트 >
요즘 증시에 정치테마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지난 일요일 금융당국이 강력한 테마주 대응 방안을 내놓았다고 하는데요. 이에따라 오늘 해당 종목의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권순우 기자. 어떤 내용이지요?



< 리포트 >
몇몇 정치인들과 관련이 있는 종목들이 정치인의 행보에 따라 주가가 급등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정치인 테마주 78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안철수 테마주로 안철수씨가 최대주주인 안철수연구소와 마크로젠, 클루넷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박근혜 테마주로는 동생 박지만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EG와 친인척 관련주로 꼽히는 동양철관, 동양물산 등이 있습니다.

또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에 선정된 박현정 회장의 비트컴퓨터도 최근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이밖에도 문재인씨와 관련된 우리들생명과학, 유성티엔에스 등이 대표적인 정치인 테마주로 곱히고 있습니다.

해당종목의 주가는 오늘 추풍낙옆처럼 떨어졌습니다.

안철수연구소가 4% 급락했고 비트컴퓨터 하한가, 마크로젠 4.3% 등 평균 5% 이상 급락했습니다.

해당 종목 주가 급락 요인은 어제 발표된 금융당국의 비상조치가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금융당국이 테마주와 악성 루머를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먼저 작전 세력이 악성 루머를 반복적으로 유포할 경우 증권선물위원장의 결정에 따라 혐의자를 검찰에 바로 고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주식 불공정거래가 발생하면 여러 절차를 거쳐 검찰에 고발되지만 비상조치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생략하고 검찰 고발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테마주 특별조사반’을 신설해 이상 주가를 형성하고 있는 테마주에 대해 즉시 조사에 착수하고 금감원과 한국거래소가 공동으로 ‘합동루머 단속반’을 운영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권순우기자

soonwoo@mtn.co.kr

상식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권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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