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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여자 김병만’ 등극 ‘모험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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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온라인 뉴스팀]

배우 전혜빈이 여자 김병만으로 등극했다.

최근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W’녹화 현장에서 전혜빈은 홍수아, 김나영, 정주리, 김주희 아나운서와 필리핀 팔라완섬을 찾았다.

팔라완섬에 도착한 전혜빈은 평상시의 여성스런 모습을 모두 버리고 '여자 김병만'으로 돌변했다.

이날 전혜빈은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 없이 용감한 모습을 보이며, 정글의 리더로 떠올랐고 어떻게 이렇게 달라질수 있느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실제로 모험심이 많다”고 답했다.

또 전혜빈은 능숙한 톱질과 칼질, 나무에 오르기 등을 보이는 등 정글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전혜빈이 활약한 SBS '정글의 법칙 W'는 오는 23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tn.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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