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앱 정리해 배터리 시간 10% 늘려주는 앱 제공
김하림
SK텔레콤이 사용하지 않는 앱 등을 정리해 배터리 시간을 늘려주는 앱 '이지클리너'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이 앱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앱 20%를 삭제하고 메모리를 관리하면 배터리 지속시간을 약 10% 늘리고 스마트폰 성능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지클리너'는 진저브래드 기반이며, SK텔레콤 고객은 'T스토어'나 '앱 가이드'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이 앱은 현재 갤럭시S와 옵티머스 LTE, 베가 LTE 등 총 23종에서 쓸 수 있으며 다음달 말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가 확대되면 1,000만명의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은 이 앱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앱 20%를 삭제하고 메모리를 관리하면 배터리 지속시간을 약 10% 늘리고 스마트폰 성능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지클리너'는 진저브래드 기반이며, SK텔레콤 고객은 'T스토어'나 '앱 가이드'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이 앱은 현재 갤럭시S와 옵티머스 LTE, 베가 LTE 등 총 23종에서 쓸 수 있으며 다음달 말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가 확대되면 1,000만명의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