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인천공항 '티움 에어포트' 개편
김하림 기자
SK텔레콤이 인천공항 정보통신 서비스 체험관 '티움 에어포트'를 개편했습니다.
SK텔레콤은 티움 에어포트 이용객들이 무선 인터넷 등 기존 서비스 뿐 아니라 LTE 영상통화와 VOD LTE 스트리밍, 스마트 러닝, 스마트 헬스 서비스, LTE체험 서비스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티움 에어포트는 지난 2008년 개관 이후 무선 인터넷 등 다양한 정보통신 서비스 무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누적 방문객 약 150만명으로 하루 평균 방문객 1천 2백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첨단 LTE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이번 개편을 통해 우리나라의 대표 관문인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높이는 정보통신 서비스 체험명소로 더욱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티움 에어포트 이용객들이 무선 인터넷 등 기존 서비스 뿐 아니라 LTE 영상통화와 VOD LTE 스트리밍, 스마트 러닝, 스마트 헬스 서비스, LTE체험 서비스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티움 에어포트는 지난 2008년 개관 이후 무선 인터넷 등 다양한 정보통신 서비스 무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누적 방문객 약 150만명으로 하루 평균 방문객 1천 2백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첨단 LTE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이번 개편을 통해 우리나라의 대표 관문인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높이는 정보통신 서비스 체험명소로 더욱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