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로이킴 데이트 공개, “난 마시마로가 좋아” 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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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가 16살 연하 연인 로이킴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수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시마로. 난 마시마로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와 로이킴은 한가로운 카페에서 애정 가득한 눈빛을 주고 받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지수는 남자친구의 얼굴을 마시마로 사진으로 가리며 ‘마시마로가 좋아’라고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데이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행복해 보인다”, “로이킴이 마시마로 닮았나요?”, “김지수씨 눈에 하트가 보이네”,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 3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애중’이라는 글을 남기며 공개적으로 연애사실을 밝혔다.
(사진: 김지수 페이스북)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