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폭풍매너, 한지민에게 세심한 배려 ‘훈훈’
MTN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상대역 한지민을 향해 폭풍매너를 보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옥세자 1박2일 마이산 스포’ 라는 제목으로 SBS ‘옥탑방 왕세자’의 촬영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유천과 한지민은 마이산의 가파른 돌계단을 오르고 있다. 특히 박유천은 한지민이 햇빛을 보지 않도록 우산을 잡고 씌워주는 매너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매너 폭발”, “마이산은 왜 갔을까요?”, “박유천 매너 받고 싶다”, “부러운 한지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는 이각(박유천 분)이 박하(한지민 분)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