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진’ 송승헌 박민영 첫 촬영, 폭풍 비주얼 ‘화려해’
MTN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 ‘닥터진(가제)’ (극본 한지훈 전현진 연출 한희)의 송승헌 박민영 첫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일 MBC에 따르면 송승헌 박민영은 지난달 중순 강원도 소재의 한 대학병원에서 ‘닥터진’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은 극중 수술 성공률 100%의 천재 외과의사 진혁 역으로 분한 송승헌과 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인 의사 유미나 역의 박민영이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
송승헌은 의사 가운마저 슈트로 변신시키는 완벽한 매력의 외과의 진혁으로 변신해 여성 팬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청초한 웨이브머리의 박민영 역시 미모의 내과의사 유미나로 분해 매력을 발산했다.
‘닥터진’ 제작진은 “송승헌 박민영이 첫 촬영부터 자연스럽고 편안한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며 “최고의 컷을 위해 쉬는 시간에도 대사와 촬영 동선을 맞춰보고 촬영된 모습을 함께 모니터하는 등 열성적인 모습으로 제작진들을 감동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송승헌 박민영의 활약이 기대되는 드라마 ‘닥터진’은 오는 5월 26일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신들의 만찬’ 후속으로 방영된다.
(사진: MBC)
[MTN 온라인 뉴스팀=조윤혜 기자(revival4u@mtn.co.kr)]
‘닥터진’ 제작진은 “송승헌 박민영이 첫 촬영부터 자연스럽고 편안한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며 “최고의 컷을 위해 쉬는 시간에도 대사와 촬영 동선을 맞춰보고 촬영된 모습을 함께 모니터하는 등 열성적인 모습으로 제작진들을 감동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송승헌 박민영의 활약이 기대되는 드라마 ‘닥터진’은 오는 5월 26일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신들의 만찬’ 후속으로 방영된다.
(사진: MBC)
[MTN 온라인 뉴스팀=조윤혜 기자(revival4u@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