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대형마트 매출 16개월만에 최악

이충우

thumbnailstart
 

강제휴무의 영향으로 지난달 대형마트 매출 감소율이 지난해 2월 이후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파악한 지난달 소매부문 속보치를 보면 대형마트 매출액은 지난해 6월보다 7.4% 감소했습니다.

대형마트는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석 달 연속 매출이 줄었습니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내수가 부진한 상황에서 강제휴무까지 겹친 탓에 올해 매출이 7~10%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