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하반기 법인 채권전략 포럼 개최
임지은
삼성증권(사장 김석) 강남법인센터는 24일(금) 오후 4시부터 삼성타운지점 투자세미나실에서 '하반기 채권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제28회 CFO포럼'을 개최합니다.
법인 CEO와 CFO, 그리고 자금운용팀장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채권분석팀 오현석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30년 국채발행과 가계부채 등 주요이슈에 대해 설명합니다.
여인모 강남법인센터장은 "안정적인 운용을 중요시 하는 법인 자금도,
정책금리 인하와 장기채시장 확대 등으로, 최근 은행 정기예금에서 채권으로 관심이 전환되고 있다" 고 설명했습니다.
강남법인센터는 강남역 8번출구 삼성생명빌딩 6층에 위치해 있으며,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