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VDL 신규모델로 '헤더 막스' 발탁
최보윤
LG생활건강이 세계적인 슈퍼 모델 헤더 막스를 메이크업전문 브랜드 VDL의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헤더 막스는 샤넬과 버버리, 루이비통, 랑방 등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와 뷰티 매거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톱 모델입니다.
헤더 막스는 앞으로 VDL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게 되며, 이달 중 봄 주력제품인 'VDL 브라이트닝 파우더 파운데이션'의 지면광고를 통해 첫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LG생활건강 백지미BM은 "VDL의 글로벌한 메이크업 감성과 세계 패션 무대를 누비며 활약하는 헤더 막스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며 "향후 헤더 막스의 모델 파워를 활용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0월 메이크업 아티스트 웬디 로웨와 협업해 색조 브랜드 VDL을 론칭했습니다.
현재 롯데백화점 입점과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지방 주요상권에 로드숍들을 포함해 약 1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헤더 막스는 샤넬과 버버리, 루이비통, 랑방 등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와 뷰티 매거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톱 모델입니다.
헤더 막스는 앞으로 VDL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게 되며, 이달 중 봄 주력제품인 'VDL 브라이트닝 파우더 파운데이션'의 지면광고를 통해 첫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LG생활건강 백지미BM은 "VDL의 글로벌한 메이크업 감성과 세계 패션 무대를 누비며 활약하는 헤더 막스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며 "향후 헤더 막스의 모델 파워를 활용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0월 메이크업 아티스트 웬디 로웨와 협업해 색조 브랜드 VDL을 론칭했습니다.
현재 롯데백화점 입점과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지방 주요상권에 로드숍들을 포함해 약 1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