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청담러닝, 영유아 통합 창의사고력 시장 공략

김신정

교육기업 청담러닝이 자회사 퓨처북을 통해 영유아 통합 창의사고력 프로그램 '미니벨로(mini VELO)'를 출시하고 시장을 공략에 나섰습니다.

'미니벨로'는 청담러닝의 영유야 교육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인 '퓨처북'과 수학 분야 자회사인 프리미엄 창의사고력 수학 'CMS에듀케이션', 독일 프리미엄 창의유아교구 브랜드 '벨러덕(Beleduc)'등 3사가 공동 개발한 4세에서 7세 대상 영유아 통합 창의사고력 프로그램입니다.

'미니벨로'는 주 1회 또는 2회 수업을 기준으로 전국 영유아 교육기관에 공급되고 있으며 2013년 2월 말 현재 전국 170개 대형 유아기관에 공급을 확정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