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두산연강재단, 저소득층 자녀 보육료로 5억원 지원

임원식

두산 연강재단이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보육료로 5억 원을 지원합니다.

두산 연강재단은 서울시내 방과후 초등돌봄교실에 참여하는 저소득층 자녀들 가운데 서울시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천775명에게 올 한 해 보육료로 5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방과후 초등돌봄교실은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의 성장과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보육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1978년 처음 세워진 두산연강재단은 장학과 학술, 문화사업을 지원하는 두산의 장학학술재단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