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멕시코 중계, 페랄타-폴리도에 실점 ‘0-2로 전반 종료’
MTN
‘한국 멕시코 중계’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 0-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30일(이하 한국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알라모돔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경기서 페랄타와 폴리도에 실점을 허용하며 0-2로 전반을 마무리 했다.
전반 36분 멕시코 페랄타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아 강민수를 순간적으로 재치며 선제골을 넣었다. 강민수는 단 한 번의 동작에 속아 공간을 내줘 아쉬움을 안겼다.
이후 멕시코는 지속적으로 공격을 시도했고, 전반 45분 폴리도가 자신의 슈팅이 수비에 맞고 튕겨 나오자 재차 공을 차 두 번 째 골을 성공시켰다.
(사진:뉴스1/한국 멕시코 중계)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 0-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30일(이하 한국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알라모돔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경기서 페랄타와 폴리도에 실점을 허용하며 0-2로 전반을 마무리 했다.
전반 36분 멕시코 페랄타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아 강민수를 순간적으로 재치며 선제골을 넣었다. 강민수는 단 한 번의 동작에 속아 공간을 내줘 아쉬움을 안겼다.
이후 멕시코는 지속적으로 공격을 시도했고, 전반 45분 폴리도가 자신의 슈팅이 수비에 맞고 튕겨 나오자 재차 공을 차 두 번 째 골을 성공시켰다.
(사진:뉴스1/한국 멕시코 중계)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