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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펌·웹솔루스, 상폐 이의신청 제기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2015/04/01 17:55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이달 21~22일전에 상폐여부 결정될 듯]

외부감사인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스탠다드펌, 웹솔루스 등 2개사가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통보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두 회사가 실제로 퇴출될지 여부는 이달 중 결정이 내려진다.

한국거래소는 1일 코넥스시장 전체 상장사 71곳 중 12월 결산사 68개사 모두가 사업보고서 제출을 완료했으나 스탠다드펌, 웹솔루스 등 2개사가 외부감사인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알루미늄 중간재 제조사인 스탠다드펌과 수자원 관리솔루션 개발업체 웹솔루스는 지난달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 평가를 각각 받은 바 있다. 웹솔루스는 지난달 31일에, 스탠다드펌은 이날 각각 거래소의 상장폐지 예고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양사는 코넥스시장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퇴출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규정상 웹솔루스는 이달 21일 전까지, 스탠다드펌은 22일 전까지 위원회 심사를 받게 되지만 실무상 두 회사에 대한 심의는 같은 날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탠다드펌, 웹솔루스는 2013년 7월 코넥스시장이 처음 문을 열 때 입성한 21개의 '1호 기업'이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스탠다드펌은 코넥스시장에 상장돼 있는 기간 산업은행, 에이치디투자자문, 엘비인베스트먼트, 제2호 과학기술 사모투자전문회사 등을 대상으로 CB(전환사채)를 잇따라 발행, 총 125억원의 자금을 모은 바 있다. 웹솔루스도 코에프씨 SK협력사 동반성장 제3호 사모투자전문회사를 대상으로 50억원의 CB를 발행하기도 했다.



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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