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中 인기 모바일게임 ‘탑오브탱커’ 사전예약 50만 돌파
이규창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규창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이 국내에서 론칭 준비중인 모바일게임 ‘탑오브탱커 for Kakao'가 사전예약자 50만 명을 돌파했다.
넥슨은 1일 "사전예약 이벤트 개시 이틀 만에 누적 신청자 10만 명을, 2주 만에 50만 명을 각각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국 개발사 로코조이(대표 싱샤호)의 모바일게임 ‘탑오브탱커’는 지난달 18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4월중 안드로이드 OS 버전으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3D 그래픽의 캐릭터로 실시간 전투를 벌이는 수집형 액션 RPG '탑오브탱커'는 오는 12일 사전예약 이벤트를 마감한다.
넥슨은 1일 "사전예약 이벤트 개시 이틀 만에 누적 신청자 10만 명을, 2주 만에 50만 명을 각각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국 개발사 로코조이(대표 싱샤호)의 모바일게임 ‘탑오브탱커’는 지난달 18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4월중 안드로이드 OS 버전으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3D 그래픽의 캐릭터로 실시간 전투를 벌이는 수집형 액션 RPG '탑오브탱커'는 오는 12일 사전예약 이벤트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