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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자회사 '유세스파트너스' 업계 최초 정보보호 국제표준인증 획득

이유나 기자

LG CNS의 자회사인 아웃소싱 전문기업 유세스파트너스(대표이사 한호선)가 정보보호관리체계 및 개인정보프레임워크 부문 국제표준인증 'ISO27001'과 'ISO29100'을 업계 최초로 동시에 획득했다.

LG CNS는 자회사 유세스파트너스가 최근 글로벌인증기관 'DNV GL'로부터 HR(급여 및 복리후생 서비스) 사업과 콜센터 아웃소싱 사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개인정보관리 운영체계의 효과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유세스파트너스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LG표준정보보호정책과 보안진단 가이드를 준수해 개인정보프레임워크 국제표준을 갖췄다.

한호선 유세스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인증(ISO27001) 획득과 검증(ISO29100) 통과로 유세스파트너스의 정보관리 및 운영 서비스 역량을 업계에 입증했고, 아웃소싱 분야에서 효과적인 정보보호관리체계로 차별적인 서비스가 발휘될 것”이라고 인증 의미를 전했다.

한편 유세스파트너스는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인사, 재무, 구매, 마케팅 등 지원 및 고객 서비스) 대행 사업을 통해 직접적인 기업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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