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카레이서로 변신한 현대모비스 연구원
염현석 기자
("3, 2, 1 고")
출발 신호와 함께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차량.
장애물을 이리저리 피하고
급커브 구역도 속도 줄이지 않고 통과
운전자는 카레이서가 아닌
현대모비스 연구원들
연구원들 주행 기술 연마해
실제 차량 테스트에 투입
[인터뷰] 임경수 / 현대모비스 책임연구원
그 실차 단위이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를 안정적으로 운전하고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능력을 향상 하고자 이런 교육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현대모비스 연구원
개발부터 적용까지 끝까지 책임
[인터뷰] 김성준 / 현대모비스 표시장치 설계팀
실차 평가를 통해서 좀더 완벽하고 품질적으로 우수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같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염현석 기자 (hsyeom@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