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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1분기 사상 최대 실적…"후·숨 럭셔리 화장품 호조"

머니투데이방송 유지승 기자2018/04/24 16:44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 / 사진=LG생활건강

[머니투데이방송 MTN 유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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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후·숨 등 럭셔리 화장품 성장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 6,592억원, 영업이익 2,837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6.5%, 9.2%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의 1분기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방한 관광객수 회복이 더디고 내수 정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외부 환경에 흔들림 없이 성장해 온 럭셔리 화장품이 국내와 해외에서 고성장을 이어가며 전사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후', '숨', '오휘' 등을 포함하는 럭셔리 화장품 사업은 국내와 중국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호가 꾸준히 이어지며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005년 3분기 이후 50분기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52분기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3년간 꾸준히 성장했다. 수익 증가에 따른 현금유입으로 부채비율도 전년 1분기말 77.7%에서 20.7%p 개선된 57.0%로 낮아졌다.

화장품 사업은 매출 9,477억원, 영업이익 2,1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1%, 20.1% 성장했고, 럭셔리 화장품의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1.5%p 개선된 22.4%를 기록했다.

'후'는 국내와 해외에서 고성장을 이어가며 35%의 매출 성장을 달성, 아시아 Top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했다. 차세대 브랜드 '숨'은 고가라인 '숨마'를 확대했고, '오휘'도 고가 라인 '더 퍼스트'가 전년동기 대비 15% 성장했다.

생활용품 사업은 매출 3,947억원, 영업이익 41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4.5%, 23.8% 감소했다. 불확실성이 높은 저성장의 국내 시장에서 내실을 다지기 위한 유통재고 축소, SKU 합리화 등의 사업건전화 작업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초기 투자에 집중 했다. 중장기적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투자 과정에서도 시장점유율 36.6%를 달성하며 시장 1위 지위를 확고히 했다.

음료사업 매출은 3,168억원, 영업이익 29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7%, 5.0% 성장했고, 시장점유율은 전년말 대비 1.0%p 증가한 30.6%를 기록했다. 탄산은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몬스터에너지' 등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7% 올랐다. 비탄산은 '조지아', '갈아만든배', '토레타', '강원평창수' 등 주요 브랜드 성장으로 전년동기 분기 대비 4% 성장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지승 기자 (raintre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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