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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직접써보니]③아날로그 감성도 살린 S펜…드로잉 재미도 챙겼다

뉴욕(미국)=강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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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S펜은 필기도구가 가지고 있는 아날로그 감성도 잃지 않았다.

'갤럭시 노트9' S펜은 펜팁 지름이 0.7mm, 지원하는 필압이 4,096단계로 세분화돼 실제 종이에 펜을 쓰는 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노트 9에 처음 추가된 '펜업'기능을 활용하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노트창에 띄우고 그 위에 그림을 덧입힐 수 있다.

원하는 사진을 고르고 외각 테두리를 따라 똑같이 그리기만 하면된다.

그림에 소질이 없는 사람도 펜업을 이용하면 어릴적 그림공부 하듯 쉽게 원하는 그림을 완성할 수있다.

또 지난 해 첫 선을 보이며 나만의 개성 있는 표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해준 ‘라이브 메시지’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나를 닮은 '마이 이모지 스티커'에 S펜의 다양한 펜 효과를 활용해 글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인스턴트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강은혜 기자 (grace1207@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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