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카드가 골프장 예약과 동시에 결제를 진행하는 고객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월 31일까지 골프장 예약서비스인 골프존 티스캐너 모바일 앱을 통해 '선결제 골프장' 상품을 BC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7% 즉시 할인(카드당 최대 2만원)을 제공한다. '선결제 골프장'은 예약과 동시에 결제를 진행해 골프장 이용 비용을 할인해주는 골프장을 말한다.
김진철 BC카드 영업부문장(전무)는 "골프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유나 기자 (ynale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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