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공정위 "대기업 총수일가, 지주사 전환하며 지배력 2배 이상 확대"

머니투데이방송 염현석 기자2018/11/13 17:47

재생


대기업들이 지주회사로 체제로 전환하면서 총수일가 지배력을 2배가량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들이 계열사를 사업회사와 지주회사로 나눈 뒤 총수일가가 가진 사업회사 주식을 지주회사 주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을 통해 총수일가 지분율을 2배 이상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SK는 지주회사를 설립한 후 11.01%였던 총수 일가 지분율이 30.45%로 높아졌고, LG는 7.4%에서 31.91%로 상승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과 한진중공업도 지주회사로 전환한 후 총수일가 지분율이 50%대로 높아졌습니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기업이 지주회사가 가지는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지주회사 전환 여건은 계속 유지하되 총수 일가의 과도한 지배력 확대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염현석 기자 (hsyeom@mtn.co.kr)]

염현석기자

hsyeom@mtn.co.kr

세종시에서 경제 부처들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