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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지존 'G90', 'S클래스, 7시리즈와 한판 승부 '

머니투데이방송 이진규 기자2018/11/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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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제네시스 G90(지 나인티)는 메르세데스 벤츠, BMW 등 고급 외산차들과 고급세단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입니다. 제네시스 G90는 국내 시장을 넘어 내년 상반기부터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동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섭니다. 이진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
제네시스의 최상위 트림인 G90가 공식 출시됐습니다.

하트 모양을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지-매트릭스' 디자인이 적용됐습니다.

차량 내부에는 해외 원목을 엄선해 만든 내장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이 자연스럽게 배어납니다.

EQ900의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지난 12일부터 11일간 6713대의 사전계약을 달성해 초반부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네시스는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과 캐나다, 러시아, 중동 등에도 G90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함으로써 국산 최고의 차를 넘어 글로벌 명차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G90 출시로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등 수입차들이 영역을 넓히고 있는 고급차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Q900 판매량은 지난해 1만 2천대에서 올해 10월까지 6,900대로 대폭 줄었고 그 뒤를 벤츠 S클래스가 6,204대를 판매하며 격차를 좁혔습니다.

[맨프레드 피츠 제럴드 / 제네시스 부사장 : 한국은 제네시스가 탄생한 출발점으로서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고, 전략적으로도 중요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탄탄한 기반을 세워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후함을 강조해온 플래그십 세단의 틀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젊은 감성까지 선보인 G90.

외산차에 내줬던 국산 최고급자동차의 자존심 되찾기 시도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진규 기자 (jkmedia@mtn.co.kr)]

이진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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