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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폭행 논란에 ‘역삼지구대’ 과거 전력 재조명…경찰 “엄정 수사 중”

머니투데이방송 백승기 이슈팀 기자2019/01/29 16:10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클럽 버닝썬 폭행 논란에 대해 역삼 지구대의 과거 전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버닝썬 폭행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CCTV 영상에는 보안 요원들이 한 남성을 밖으로 끌고 나와 폭행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경찰이 폭행을 당한 남성을 체포하는 모습도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들은 역삼지구대 소속 경관 24명이 유흥업소로부터 금품을 상납 받고 단속을 무마해줘 징계를 받은 2009년 사건을 언급하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 버닝썬 폭행 논란과 관련한 청와대 국민청원도 올라왔다.

한편 서울강남경찰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출동 당시 신고인인 김모씨는 집기를 던지고 흥분을 한 상태로 인적사항 확인을 거부했다”며 “김모씨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자 했으나 김씨가 지속적으로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워 업무방해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강남경찰서는 “사건 당일 사안을 엄중히 보고 사건을 명확히 처리하기 위해 주변 CCTV 등 증거를 확보하여 수사진행 중에 있으며 당초 피해자로 주장했던 장모씨에 대해서도 상해로 입건해 조사하고 주변 보안요원들에 대해서도 가담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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