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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국민차를 넘어 스마트 스포츠 세단으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 완성
개인화 프로필, 현대 디지털 키, 빌트인 캠, 음성인식 공조제어, 보스 사운드 등 탑재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2019/03/21 17:44

올해로 36살이 된 쏘나타가 8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돌아왔다. 국민차, 패밀리카 이미지가 있는 쏘나타는 디자인, 플랫폼, 기능 면에서 완전히 달라졌다.

우선 디자인 측면에서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컨셉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가 처음 적용됐다.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는 역동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담은 디자인 철학이다.

신형 쏘나타 출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 총괄PM담당 최진우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신형 쏘나타는 매끈한 구 형상의 전면부와 볼륨가 넘치는 3개의 라인이 들어간다. 이어 디지털 펄스 캐스케이딩 그릴은 클래식 스포츠카를 연상케 한다. 주간 주행등은 빛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라이트 아키텍처’를 채택했다. 점등을 하지 않으면 크롬 재질로 보이지만 점등을 하면 그라데이션처럼 빛이 퍼져 나간다.

신형 쏘나타는 기존 모델보다 전고가 30mm 낮아지고 휠베이스가 35mm, 전장이 45mm 늘어났다. 좀 더 낮고 날렵한 느낌을 준다.

신형 쏘나타는 ▲화이트 크림 ▲쉬머링 실버 ▲햄턴 그레이 ▲녹턴 그레이 ▲글로잉 옐로우 ▲플레임 레드 ▲옥스포드 블루 ▲미드나잇 블랙 등 8개의 외장컬러와 ▲ 블랙 원톤 ▲네이비 투톤 ▲그레이지 투톤 ▲카멜 투톤 등 4개의 내장컬러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정숙성, 승차감, 핸들링, 안전성, 디자인 자유도 등 차량 기본 성능을 크게 개선시켰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모든 엔진을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해 연비를 높였으며 가솔린 2.0, LPI 2.0 등 2개 모델을 운영한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CVV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60마력(ps), 최대토크 20.0(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 모델보다 10.8% 증가한 13.3km/l(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갖췄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은 올해 하반기 출시된다.

신형 쏘나타의 또다른 무기는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다.

개인화 프로필에 등록을 하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스트포지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사이드미러 등이 자동으로 등록된다.

또 현대 디지털키는 근거리 무선 통신을 이용해 스마트키가 없어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출입을 할 수 있다. 가족과 공유를 할 때는 디지털키를 스마트폰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 디지털키로 문을 열고 무선 충전기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시동을 걸 수 있다.

차량 내정에 장착된 빌트인캠은 마치 스마트폰처럼 차량 전후방을 촬영할 수 있다. 차량 내부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공유할 수 있다.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아이를 활용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공조, 내비게이션, 뉴스 브리핑, 날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는 특허 기술인 센터포인트가 적용돼 모든 차량 탑승자들이 소리의 중심에서 음악을 듣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 속도 연동 은향 보정 기능이 있어 고속 주행을 할 때 볼륨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전자식 변속버튼(SBW, Shift by wire)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 ▲후석 승객 알림(ROA, Rear Occupant Alert) ▲터널/워셔액 연동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 ▲12.3인치 클러스터 ▲10.25인치 내비게이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Head Up Display) 등 첨단 편의 사양을 대거 신규 탑재됐다.

안전 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등도 대폭 강화됐다

신형 쏘나타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스마트 2,346만원, 프리미엄 2,592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2,798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2,994만원, 인스퍼레이션 3,289만원 ▲LPI 2.0 모델(렌터카)이 스타일 2,140만원, 스마트 2,350만원 ▲LPI 2.0 모델(장애인용)이 모던 2,558~2,593만원, 프리미엄 2,819~2,850만원, 인스퍼레이션 3,139~3,170만원이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신규 플랫폼과 차세대 엔진(스마트스트림)을 적용해 차량의 근간을 완전히 바꾸고 9에어백,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밈 보조, 전자식 변속 버튼 등 첨단 사양들을 기본 적용해 고객이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엔트리 트림부터 대폭 늘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쏘나타는 각종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무장해 도로 위의 풍경을 바꿀 미래지향적 세단”이라며 “전방위적으로 강화된 상품 경쟁력을 통해 중형 세단 시장의 뜨거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권순우 기자 (soonwoo@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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