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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남고등자이' 아파트·오피스텔 5월 분양

아파트 전용 84㎡ 364가구·오피스텔 363실, 상업시설 101실도 공급

머니투데이방송 김현이 기자2019/04/04 10:26

성남고등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GS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 C1~C3 3개 블록에서 성남고등자이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을 다음달 동시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성남고등자이는 지하 3층~지상 14층 11개동이며, 아파트 전용면적 84㎡ 36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2~52㎡ 363실 등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블록별로는 C1블록에 아파트 135가구와 오피스텔 124실이 들어서고, C2블록에는 아파트 138가구·오피스텔 146실, C3블록 아파트 91가구·오피스텔 93실이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 △84㎡A 214가구 △84㎡B 54가구 △84㎡C 28가구 △84㎡D 68가구이며, 오피스텔 △22㎡ 215실 △37㎡ 99실 △52㎡ 49실 등이다.

각 블록의 저층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은 총 101실이며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된다.

성남고등자이가 들어설 고등지구는 성남 수정구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총 56만9,201㎡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다. 고등지구에서는 지난 2017년 2개 단지가 분양을 나서 단기간에 계약이 완료됐다. 이 단지가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고등지구 주변으로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등 도로교통이 잘 발달돼 있어 차량이나 현재 운행 중인 광역버스와 시내버스를 이용해 강남과 송파, 판교신도시를 약 20분 정도에 오갈 수 있다.

강남과 판교, 분당 생활권을 모두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비롯한 판교신도시의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강남으로 연결된 다양한 교통편을 통해 분당권 및 강남권 생활편의시설 또한 쉽게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고등지구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조성사업을 시작한 판교제로시티(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며, 이미 글로벌 게임허브센터 등 공공기관은 입주를 마친 상태다.

지난해 10월 지구 지정을 발표한 성남 금토지구(제3판교테크노밸리)도 2023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완료 시 약 6만여명의 근무인원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상적천 및 대왕저수지와 단지 옆 공원용지에서 산책을 즐기는 여유롭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지구 내 왕남초교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3면 발코니 설계를 통해 실사용면적을 더욱 넓혔다. 4베이 4~5룸 판상형 위주의 평면 구조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오피스텔은 1인·소호(SOHO)·신혼가구 등 선호에 따른 면적 구성으로 스튜디오형과 1.5룸형, 2룸형으로 설계된다.

김정훈 GS건설 성남고등자이 분양소장은 "성남 고등 공공주택지구 내에서도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최고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고객의 기대가 큰 만큼 만족하실 수 있는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고등자이 견본주택은 성남시 구미동 152번지에 위치하며 다음달 중 문을 연다.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현이 기자 (aoa@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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