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 부인 구미정씨, 계열사 지분 전량 매수
유찬 기자
깨끗한나라는 최병민 회장의 부인 구미정 씨가 계열사 나렉스가 갖고 있던 깨끗한나라 주식 1만 7,939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전량 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구미정 씨는 현재 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이번 매수 후 구씨가 보유한 깨끗한나라 주식은 총 184만 8,860주로 전체 보통주식의 4.96%를 차지한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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