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통령 유튜버’ 도티, 개그맨 유민상과 ‘찰칵’…30대 맞아?
정보경 이슈팀
유튜버 도티가 개그맨 유민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도티는 15일 자신의 SNS에 “넘넘 친절하신 민상몬 언박싱”이라는 글과 함께 유민상과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도티는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도티는 1986년생 올해 34세로,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에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수입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도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