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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전태풍, 하승진에게 정관수술 제안 "자신감이 왜 필요해?"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19/12/10 23:53


전태풍이 하승진에게 정관 수술을 권유했다.

10일에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하승진 김화영 부부 집에 방문한 농구선수 전태풍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승진과 김화영은 전태풍 부부의 아들 태양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 두 사람은 셋째를 고민하며 딸 지혜에게 “동생 갖고 싶어?”라고 물었다. 지혜는 “아니야”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하승진은 “세 명 낳아서 다 키워 놓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 형제들끼리 의지하고”라고 말했다. 김화영은 “형제자매가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래”라며 공감했다.

하승진은 전태풍에 “하나 더 안 낳아?”라고 물었다. 전태풍은 “이번 시즌 끝나고 정관 수술할 거야”라며 솔직 발언을 했다. 이어 “나는 자연스럽게 와이프랑 살고 싶어”라고 덧붙였다.

하승진은 “느낌이 뭔가 자신감이 떨어질 질 것 같아서”라며 걱정했다. 전태풍은 “네가 자신감이 왜 필요해”라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전태풍은 하승진에게 정관수술을 같이 할 것을 제안해 하승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사진: TV조선‘아내의 맛’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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