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단독]한샘, 첫 프리미엄 특판 브랜드 '바흐하우스' 선봬

-타운하우스 등 소규모 아파트, 프리미엄 주택 특판시장 공략
-강승수 한샘 회장 "특판매출 1조원까지 끌어올릴 것"

머니투데이방송 윤석진 기자drumboy2001@mtn.co.kr2020/02/13 10:41

강승수 한샘 회장은 1월 21일 서울 마포구 한샘 사옥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경영전략을 밝혔다./사진제공=한샘

종합 홈 인테리어 1위 기업 한샘이 특판 브랜드 '바흐하우스'를 론칭하고 프리미엄 주택 특판시장(B2B, 기업 간 거래) 공략을 가속화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최근 특판 브랜드 바우하우스를 새롭게 내놓고 본격 영업에 돌입했다.

바우하우스는 타운하우스와 오피스텔 등 신규 프리미엄 주거 건축물의 인테리어 자재 판매 및 시공을 담당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한샘의 첫 프리미엄 특판 브랜드다.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프리미엄급 타운하우스의 인테리어 시공사례가 바우하우스의 첫 실적이다.

한샘은 그동안 프리미엄 라인에 '바흐'라는 명칭을 썼다. 한샘의 고가 주방가구 라인인 '키친바흐'가 대표적이다. 키친바흐는 한 세트당 최고 1억원을 넘는 등 독일의 포겐폴 등 명품 수입 주방가구와 견줄 정도의 가격대다.

한샘은 바우하우스를 통해 고급 주택 B2B 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B2B 특판사업부문은 한샘의 전체 매출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아 아직은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라는 판단에서다.

다만, 지난해 4분기 기준 한샘의 특판사업부문 매출은 6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줄었다.

강승수 한샘 회장은 "빠르면 3년, 늦어도 7년 내에 매출을 10조원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며 "그중 특판사업에서만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윤석진기자

drumboy2001@mtn.co.kr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응원합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