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예화담' 새 모델 배우 이세영 발탁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 예화담과 부합이유나 기자
LG생활건강이 자연주의 한방 브랜드 '예화담'의 새 얼굴로 배우 이세영을 발탁했다.
LG생활건강은 배우 이세영이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겸비한만큼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자연주의 한방 화장품 예화담의 이미지와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예화담은 현재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첫 단독매장을 오픈해 내국인 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한편, 예화담은 LG생활건강의 한방 화장품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출시한 브랜드다. '자연이 만든 예술의 품격'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엄선된 자연원료들을 담았다.
이유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