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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쉽고 빠르게"…'간편금융' 이끄는 카드사

안면인식 결제ㆍ모바일 해외송금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출시
고객 편의성 높이는데 주력

머니투데이방송 이충우 기자2think@mtn.co.kr2020/02/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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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핀테크, 인터넷전문은행발 디지털 혁신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들은 어떤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MTN 기획 코너입니다. 결제시장서 오랜기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면인식 결제,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등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는데요. 이충우 기자가 새로운 금융서비스가 적용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음료를 주문하고 결제단말기 앞에 서기만 하면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집니다.

점원에게 카드를 건내거나 휴대폰 결제 어플리케이션을 따로 실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카드와 얼굴 정보를 연계해 등록만 해놓으면 다음부터 신한 '페이스페이'가 지원되는 매장에서 손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천 원이나 만 원 미만, 카드결제시 남는 자투리금액을 그때그때 해외주식에 자동으로 투자하는 서비스도 '페이스페이'와 함께 금융당국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습니다.

고객이 미리 설정한 금액을 결제 건당 인출해 투자하는 정액투자 방식도 가능합니다.

[박용민 / 신한카드 디지털First사업본부 차장 : 투자앱에 들어가서 투자를 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하는데 번거롭지 않습니까. 해외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는 주 고객 층은 사회 초년병이라든가 2030 밀레니얼 세대들 소액으로 투자에 대한 큰 문턱 없이...]

해외송금업도 카드사들이 신성장 동력 확보의 일환으로 힘을 쏟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지난해 외국환거래법 개정에 따라 카드사 단독으로 해외송금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허용되자 롯데카드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카드사는 사실상 은행의 전유물이었던 해외송금시장에서 저렴한 수수료, 빠른 송금 속도를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김종명 / 롯데카드 페이먼트사업팀 책임 : 영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국가로는 실시간 송금이 가능하며 다른 국가도 최대 2일이내 송금이 가능합니다. 수수료도 3000원 또는 5000원으로 국내 시중은행보다 저렴하며 이마저도 현재 수수료 무료이벤트를 진행하고...]

롯데카드는 향후 220여개국으로 해외송금 대상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며, KB국민카드도 조만간 비자 등 국제브랜드 결제망을 활용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현대카드가 재작년 4월 은행과 제휴를 통해 해외송금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데 이어 다른 카드사들도 모바일 경쟁력을 장착해 앞다퉈 뛰어들고 있습니다.

결제 시장을 넘어 다양한 금융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려는 카드사들의 움직임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충우입니다.

[촬영 : 심재진, 조귀준]
[편집 : 김한솔]


이충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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