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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규 확진자, 200명대 첫 진입…"소규모 유행 차단 총력"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mrpark@mtn.co.kr2020/03/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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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내 코로나19 전체 확진자가 7,300명을 넘어섰지만, 확진자 증가세는 다소 주춤합니다. 대구 지역의 신천지 신도 진단검사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가파르게 치솟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지역 내 소규모 유행 등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전화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앵커1)박미라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집계 현황을 말씀해 주시죠.


[기사내용]

기자)네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7,382명 입니다. 증상이 호전돼 격리해제된 사람도 36명 늘어나 총 166명입니다.

방역당국은 어제 0시부터 오늘 0시까지, 24시간 동안 248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12일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떨어진 겁니다.

정리하면, 신규 확진자 248명에는 어제 오후 4시까지 확인된 179명과 4시 이후부터 0시까지 추가로 확인된 69명이 포함된겁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대구에서 190명 경북에서 2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외 지역에서도 지역사회 감염이 곳곳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세종에선 40대 여성과 10대 여자아이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 확진된 음악학원 강사에서 바이올린을 배운 것 알려졌는데요.

해당 강사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줌바댄스 수강생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동대구에서는 생후 4주된 신생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 신생아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의 딸입니다. 이 남성의 아내도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백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대구 거주 여성인데요.

이 환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야 자신이 대구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는 오늘 오전 경북에서 1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국 누적 사망자는 51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지역사회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를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입니다.(mrpark@mtn.co.kr)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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