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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대우건설, 상가 임차인에 2개월 임대료 30% 인하

영세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머니투데이방송 문정우 기자mjw@mtn.co.kr2020/03/11 15:59



대우건설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위해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 '대우한강베네시티' 상가와 영종도 오피스텔 등 5개 사업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 물량에 대해 2개월간 임대료 30%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이 하루 빨리 종식되고 우리 사회가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문정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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