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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한국감정원,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최대 50% 임대료 감면

머니투데이방송 문정우 기자mjw@mtn.co.kr2020/03/13 13:04



한국감정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료 인하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대료 감면 지원은 한국감정원 사옥 내 입주한 모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중소기업은 3월부터 8월까지 30%, 소상공인은 2월부터 7월까지 50%로 6개월간 인하 적용된다.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공공기관으로 어려운 시기를 국민들과 함께 이겨내고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하루 빨리 안정 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소외계층 감염예방 물품 지원 ▲대구시 1억원 기부 ▲대구경찰청 손소독제 물품지원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정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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