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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한국철도, 열차 자유석 확대 4월까지 연장

KTX·새마을호 열차 정기승차권 이용객 간 거리두기 지속 추진

머니투데이방송 김현이 기자aoa@mtn.co.kr2020/03/19 13:52

<사진=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는 KTX와 새마을호 열차 자유석 확대 운영기간을 다음달까지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자유석은 평일 출퇴근시간에 지정된 객실에 자유롭게 앉을 수 있는 좌석이다.

이번 조치는 정기승차권 고객 간 거리두기를 지속 추진해 철도 이용객을 보호하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시행된다.

한국철도는 지난 9일부터 자유석 지정 객실을 기존보다 약 두 배로(194칸→373칸) 확대했다. KTX 154대 열차에 2~5칸씩, 새마을호 20대 열차에 2칸씩 운영 중이다.


김현이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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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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