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현대차 美 앨라배마 공장, 가동 중단 31일까지 연장

김승교 기자

thumbnailstart


현대자동차가 미국 앨라배마 공장의 가동 중단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현대차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2일까지였던 가동 중단 기간을 31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앨라배마 공장의 생산량은 1만대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